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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별이나
해직이나 공격이나 금전적 손실 등
몹시 당혹스러운 일이 벌어지더라도

아무런 생각이 없는 그 틈으로 들어가서 쉬면 됩니다.

당신은 앉아서 마음에 아무 움직임이 없을 때까지
명상을 하여 원기를 회복하고 새로워지고
완전해져서 돌아오는 것입니다.

바로 그 때문에
붓다는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그대의 부모도, 그대의 배우자도,
그대의 절친한 친구도,

그대에게 잘 훈련된 마음만한 평화는 가져다 주지 못한다"

 

 

+ 붓다님, 틀렸어요.

엄마는 못 하는 게 없거든요.

엄마는 모르는 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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