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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2 00:58

welcome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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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그 옛말.

정말 레알 참트루. 엄마 사랑해. 으흥으흥.

 

딱 반 년만 쉬었으면 좋겠다고 울며 불며 시간을 쪼개던 나날들

아빠의 부재가 가족에게 남긴 정서적 상실감

모르는 사람들은 놀아서 좋겠다 했지만 

막상 쉬면서도 내가 제대로 치유되고 있는 것인지 어쩐지 알 수 없어 불안했던 시간을 지나

1월 1일부터 깔끔하게 새로운 곳에서 일 시작.

 

하루하루 사는 게 기적이고 기도의 연속이다.

 

마지막 휴가를 즐겨볼까.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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