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 words
directing stages
choigom@gmail.com
-
-
조회 수 70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개인적으로는 참으로, 버거웠던 2011-2012 시즌

 

제발 가라, 가라 하던 이 2년이 내일 하루를 남겨놓고 있다.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

 

내 작은 세상으로는 가늠할 수도 없을 만큼 세심한 배려로 할말을 잃게 만드는 사람

내년에는, 기어이, 내 두 발로 걸어서 그에게 가야지.

 

 

아무 것도 이룬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 보면, 곁에 남은 사람들이 있다.

떠난 사람보다 남아 준 사람들이 많았던 한 해.

 

잊지 말아야지.

지켜야지, 다짐한다.

 

 

 

 

더 견고해진, 사람에 대한 믿음.

 

 

 

:)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THE CARD TEA FOOD on 20121225 TUE file 최곰 2012.12.12 12161
» 2012년도 안녕이구나 :D 최곰 2012.12.30 7038
177 뜨개질 최곰 2012.12.29 5014
176 메리메리크리스마스 최곰 2012.12.26 8168
175 서울의 밤 2 최곰 2012.12.20 5003
174 해마다 최곰 2012.12.15 4727
173 뭐랄까 최곰 2012.12.05 5685
172 잘 지내고 있구나 최곰 2012.11.26 4909
171 춥다 최곰 2012.11.13 6759
170 근황 최곰 2012.11.05 5105
169 행복하다고 말하면 행복이 달아난다고 믿었던 때 최곰 2012.10.29 5340
168 그러게 새겨들을 일이다 모든 말을. 1 최곰 2012.10.28 6704
167 그럴 수 있다면 file 최곰 2012.10.25 5056
166 보통 최곰 2012.10.22 4851
165 엄마는 도대체 나를 어떻게 키우셨을까 최곰 2012.10.17 4964
164 박효신 최곰 2012.10.15 7283
163 새롭게 최곰 2012.10.12 4741
162 어렵구나 최곰 2012.10.02 5239
161 울적 최곰 2012.10.02 4949
160 동면준비 최곰 2012.10.02 457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