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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8 01:28

멍,

조회 수 4577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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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하게 있고 싶지 않은데

생각 생각 생각... 이렇게 하다보면 자꾸 멍해진다.

 

시나몬티를 차갑게 한잔 내리고

바깥바람이 제법 시원해져서 오늘은 에어컨을 켜지 않고 선풍기 방향을 바꾸었다.

 

책도 잘 안 읽히고

더워서 덥다는 핑계만 늘어간다.

 

놓지 않는 마음

기다리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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