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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02:21

어른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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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너무 속속들이 내 인생을 이야기하지는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엄마의 인생과 내 인생이 서로 다른 것을,

엄마가 받아들이지 못하면, 나라도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놈의 정(?)이 뭔지. ㅎㅎ

 

 

그치만 이제는 내가 엄마로부터 분리되어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러다가 또 마음이 달라지겠지.

 

몰라. 자자. 내일 집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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