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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크리스마스까지 이제 공식적으로 휴일은 없는 거다.

기운을 차려야 한다.

 

그래야 연말을 맞을 수 있다.

 

 

그 사이 서영 씨는 아가를 낳았고

애리는 임신을 했다.

 

오늘은 애리한테 맛탕을 해 가지고 놀러갔다.

호박이 싸서 사다놨는데 호박전을 먹고 싶었다고 해서

또 전은 나의 전공분야 아닌가. ㅎㅎ

호박전을 부쳐주었다.

 

잘 먹어라, 임산부야.

결혼하고 고생많아서 안쓰러운 친구.

흰머리가 늘고, 체중도 많이 늘었는데 그때 마침 아이가 들어섰다.

 

애리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

 

 

생각이 너무 많다.

그만 하자.

 

 

할 일도 많네.

얼른 하자.

 

 

 

 

 

 

사람들이 돌아오는 계절이다.

전에는 마냥 좋았는데, 지금은 좀. 무섭다.

 

거울 속의 내가 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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