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 words
directing stages
choigom@gmail.com
-
-
2009.12.22 10:11

나는 누규?

조회 수 25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 사람은 보통 외동이나 중간에서 많이 보는데 일단은 상당히 똑똑하며 착한 사람이지만 행동보다 말이 앞서고 잘 따지기 때문에 사람들과 많이 부딪힌다. 답답한 것을 싫어하고 급한 성격이라 좋은 일이나 궂은 일이나 앞장서서 동네 통반장 노릇을 다 하고 다니며 또한 남의 일에 평가를 잘 내리는 습성이 있다. 평소에도 시사나 정치에 관심을 많이 보이는데 이런 사람이 공부를 많이 하여 정치에 투신한다면 휼륭한 지도자 감으로 성장할 수 있으니 뜻을 세워 부단한 정진을 할 필요가 있다.


사람이 의리도 있고 깔끔한 성격에 경우도 밝지만 너무 자신이 제일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남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자기 얘기를 하는 단점 때문에 외면 당할 수 있으니 개선이 요망된다. 즉흥적인 머리가 잘 돌아가고 임기응변에 능한 사람으로 융통성도 갖추어 한쪽으로 꽉 막힌 사람은 아니지만 행동이 좀 더 조신해지고 지혜로움만 닦는다면 참 멋있고 휼륭한 재목이 될 수 있다.


특히 말로 먹고 살 사람이라 공부를 얼만큼 했느냐에 따라서 성공도하고 존경도 받기 때문에 젊어서 게으름을 피우거나 기초를 못 닦고 중간에 학업이 끊기면 일생 후회 속에 살고 파란이 많다. 대개 얼굴이 잘 생겼으며 겉모습도 깔끔하게 보이지만 배우질 못하고 수신이 안되면 그야말로 겉만 번지르한 빛 좋은 개살구라 하겠다. 대학 때도 데모 주동자로 나설 가능성이 많은 사람이고 강의하는 교수도 별로 탐탁하게 생각지 않는데 자만하지 말고 무엇이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성격을 길러라. 일을 할 때도 말로는 무엇이든 다 할 것 같은데 말과 실천이 틀린 경우가 많고 시작은 잘 하는데 마무리가 제대로 안 되는 것이 흠이니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


잘 맞는 직업은 교직이나 공무원, 정치가, 신문 방송, 가이드, 종교가, 연구원, 발명가, 기능, 예능, 서비스 쪽이 좋고 고시를 본다면 판사나 변호사가 적격이다. 일반적으로 사업은 패가 망신할 확률이 높으나 만약 한다면 월급사장, 남을 관리하면서 시키는 것이나 자본투자 별로 안하고 책상하나 놓고 하는 서비스업 등은 괜찮다. 환경 적응이 둔하며 단체생활을 적응 못하는 사람이 많아 만약 군대를 간다해도 장교로 간다면 상관없는데 일반 사병이면 탈영하는 사람이 많다. 힘든 일을 안 하려하고 말로 한 몫 하는 사람이라 일확천금 노리는 사람이 많은데 팔자에 그런 것은 없으니 뜬구름을 잡지 말고 전문 기술을 익히거나 평소 꾸준한 노력의 대가로 먹고살아야 한다.


대개 돈에 인색하지만 후할 때는 주책없이 후한 면이 있으며 남과 대화할 때에 말꼬리를 잡고 자잘한 것에서 피곤하게 따지는 것이 많아 쓸데없는 미움을 사기도 한다. 그냥 넘어갈 일도 시비를 붙었다하면 별것 아닌데 관청 신세를 많이 지고 성격이 급해서 결정적인 말도 처음부터 해버리고 나중에 할말이 없기 때문에 불리한 입장이 되기도 한다. 속에 있는 말을 잘 안 할 것 같지만 얘기하다 보면 할말 안 할말 모두 쏟아놓으며 감정이 수시로 얼굴에 나타나고 상대와 대화 중에도 한 귀로 들으면서 속으론 그 사람을 분석하는 타입. 무엇이든 시작하기 전에 이론으로 한바탕 늘어놓지만 실제와는 거리가 있는 것이 문제다.


어려서부터 부모의 과보호를 받는 사람이 많은데 대개 어머니가 일일이 코치해가면서 함께 해야 제대로 공부가 되지 만약 영리하다고 스스로 맡겨놓으면 자만심에 자꾸 미루는 습성이 있어 결국 기초를 놓치고 후회를 한다. 대학은 연고대, 경희대, 외대, 서강대, 중앙대, 동국대, 성신대, 인하대 등이 잘 맞고 대학을 나왔어도 대학원이나 유학까지 갔다와야 안심할 수 있는 사람이고 무엇을 하건 평생 공부와 인연이 있다고 보면 되겠다.


결혼은 연애로 가는 사람이 많지만 조금만 안 맞아도 안 살려고 하기 때문에 필히 궁합이 잘 맞아야한다. 보통 서기로 홀수 년에 남녀 교제가 이뤄지고 인연도 만나는데 이런 해에 결혼해야 순탄하고 해로도 한다. 상대는 중간이나 외동, 막내에서 만나는데 인물이나 학벌 등 조건을 많이 따지는 편으로 부모를 모시기는 힘든 사람들로 사업보다는 안정된 직장이 좋다. 특히 여자는 맏며느리로 가거나 남자와 서로 안 맞으면 애를 두고 이혼하는 여자가 많으니 궁합을 잘 보고 결혼해야하고 처녀 때 시기를 놓치면 결혼이 쉽지 않은데 주변에 남자는 많지만 마음에 드는 남자가 없고 싫증을 빨리 느껴서이다. 보통 연하를 좋아하는 여자가 많지만 실제 결혼 생활은 자상하고 나만 위해주는 나이 많은 남자가 좋으며 교포나 외국인도 잘 맞는다. 가급적 여자에게 모든 주권을 맡기고 돈 관리도 부인이 해야 성공.


 

 

 

=======================================

 

교포나 외국인

 

 

흐끆흐끆 웁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1 최곰 2009.12.08 2478
13 세상사 최곰 2009.12.10 2579
12 힘내요 최곰 2009.12.10 2654
11 첫 장 최곰 2009.12.11 2617
10 사람 마음 최곰 2009.12.12 2487
9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최곰 2009.12.13 2555
8 6년째 연애 중 다시보기 1 최곰 2009.12.14 3655
7 이얏호! 1 최곰 2009.12.15 2794
6 예전의 느낌 그대로 최곰 2009.12.16 2551
5 알보칠 최곰 2009.12.20 2632
4 이상하지 참 최곰 2009.12.22 2485
» 나는 누규? 최곰 2009.12.22 2562
2 다들 메리 앤 해피 했어? 최곰 2009.12.27 2538
1 당당하게 최곰 2009.12.29 263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