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최곰

2011.01.12 00:32:06

그러고 보면 좀 피곤하게 살기는 했어. 사는게 어떤 게 '바르다'는 기준은 없는 건데 말이지. 그래도 좀 더 바른 게 있지 않을까 고민하고 그것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나쁜 게 아니지 않나. 모르겠음둥.

글쓰는후배

2011.01.06 13:46:05

씁쓸한 낮. 부왁부왁.

최곰

2011.01.06 18:50:16

어쩐지 속 끓는 소리로 들려 ㅋㅋ 부왁부왁

최곰

2011.01.05 02:35:16

쓸쓸한 밤. 뿌잉뿌잉.

최곰

2011.01.04 00:08:39

SBS 싸인 - 이거 OCN 신의 퀴즈의 공중파 버전인 거야? 한진우를 돌려달라. ㅠㅠ 시즌2 어여 했음 좋겠다. 히히. 류덕환 짜응!

글쓰는후배

2011.01.03 09:21:07

언닛님, 리뉴얼 축하! (중의적 의미로다가 ㅋㅋ)

최곰

2011.01.03 13:17:04

어 죽을 뻔하고 있어 ㅋㅋㅋ 변화는 참. 쉽지가 않지. ㅎㅎ

박나나

2011.01.02 23:40:07

아 좋다! 좋아요 언니 bonne annee

최곰

2011.01.02 23:53:49

ㅋㅋㅋ 응 소심한 리뉴얼 :)

최곰

2011.01.02 15:02:06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마음 받았던 것은 몇 배로 돌려 드릴 거구요.
나쁜 마음 받은 것은 잘 묻어두었다가 좋은 마음으로 돌려 드릴게요.

HAPPY NEW YEAR

박나나

2010.12.24 00:26:45

언니의 댓글이 무한한 위로가 되어주고 있어요
그 핑계로 여행 다니고 사진 찍어야지!!!!!!!!!!!! ㅎㅎㅎㅎㅎㅎ

언니, Joyeux Noel. Happy Holiday!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 ㅎㅎㅎㅎ

최곰

2010.12.24 06:06:19

난 정말 니 여행기 재밌게 읽고 있는데.
책 펴서 읽는 기분이라서 매주매주 기다려져. ㅎㅎ
사람들 연재 한 편씩 끝나면, 다 모아서 인쇄해야지!!! ㅋㅋㅋ (과연)

박나나

2010.12.22 22:14:02

벌써부터...
소재 떨어지면 어쩌나 걱정되요.
지금도 딱히 소재가 있어서 쓰는 건 아닌거 같지만....ㅋㅋ

최곰

2010.12.23 00:34:29

소재 떨어지면.... ^^ 그 핑계로 여행 다니고 사진 찍고 그럼 되지 뭐. ㅎㅎ
잘하고 있어. 책으로 묶고 싶은 느낌의 글이야. 히히 :)
소재는 지금 내가 고 갈 되 고 있 는 중 임 ㅜㅜ
연애에 감이 떨어지니 이거 원. 나 참.

네남자의여자

2010.12.20 21:11:49

어머, 멋지다..
진작 와볼걸..오자마자 회원가입도 했어..
얼른 애들 재우고 글좀 읽어봐야겠다~^^

최곰

2010.12.21 04:41:09

언니 :) 알지? 네 남자의 여자인 언니가 더 멋진 거. ㅎㅎ
아이들 건강도 중요하지만 언니가 최고 중요해.
올 겨울 감기 한 번도, 아무도 안 걸리고 건강하게 지나가길!
무려 가입까지. ㅋㅋ 감사함다 (__)

글쓰는후배

2010.12.10 10:05:08

갑자기 든 생각인데
언니 연재일을 화요일로 바꿀 생각 없수?
월-화-수-목 사이좋게.
좋잖아? ㅋㅋㅋ

우리
오늘 볼까?

최곰

2010.12.10 16:13:46

ㅎㅎ 오늘은 선약있음둥.
요일이야 뭐 바꿔도 되고. 상관없어.
ㅎㅎㅎ 근데 우리 내일도 보잖아. ㅋㅋ

셉군

2010.11.25 22:15:45

최곰닷컴도 RSS Feed 를 지원해 달라!! ㅋㅋ

최곰

2010.11.27 03:20:01

이...이제 될끄야...아마도...ㅋㅋ
안 되면... ㅋㅋ 패스

유리빛

2010.11.27 18:58:47

오오~ 하루만에 Rss 도 넣어주는 센스!

첫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업데이트 마다 볼 수 있겠군! (마치 항상 읽어 왔던것 처럼...ㅋ)

최곰

2010.11.28 04:29:24

근데... 나같은 컴맹에게는 가끔 이 홈페이지가 버겁게 느껴질 때도 있어 (-ㅗ-) ㅋㅋㅋ
코마워 :)

글쓰는후배

2010.10.28 11:25:02

오호라.
최곰닷컴에 피가 도는군요.
콸콸콸~

최곰

2010.10.28 16:27:33

ㅋㅋㅋ
멈추지 않아야 할 텐데. 그쟝.

beany

2010.09.28 03:56:52

아직 통영인가요? 서울오면 한번 놀러와요!

최곰

2010.10.04 00:50:40

앗 언니 ^^ 그럴게요.
감기기운이 있어서 요것만 완벽하게 낫고 나면 바로 전화드릴게요.
해람 아가와 아루 어린이랑 부비부비하려면 ㅋㅋ 곧 봬요 언니.

민돌

2010.09.08 13:40:10

뭥미...

우리와 함께한 2박 2일 얘긴 없고

친구랑 대화한 시간만 소중했던 거임?

칫.

치잇.

치이잇.

이러기야?

병 걸린 사람한테.

ㅠ^ㅠ

최곰

2010.09.08 17:07:51

그기 아이고 ㅎㅎ

니랑 유란이가 사진 주면

같이 올릴라고 후기를 미뤄두었심 ^^ 서운해 마시라 미뇽

특집편 준비하고 있음. ㅋㅋ

근데 어디가 아픈거야? 감기몸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