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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ㅋㅋㅋ

 

 

번거롭게....

가입해주셨다 ㅋㅋ

 

갑자기 생겨난 저녁 시간을 우찌해야할 지 모르고 있는;;

 

나도 내끄나 관리해야징~ㅋ

 

 

안냥~

최곰
댓글
2009.08.24 23:26:42

ㅋㅋㅋ 언니야. 안 그래도 내가 이 시스템을 고집하는 게 잘하는 짓인지 의아한 참이야.

그래도 그냥. ㅎㅎ 당분간은. ㅎㅎ

 

빨리 제주도 일기 올려주삼!

"친구들 많이 가는 홈피가 달랑 하나만... 그것도 억수로 오래 있으믄 우째 되겠노?"

크억!은 섣불리 대답하지 않는다. 그저 최곰의 입에서 나올 다음 말들을 기다리고 있다.

"썩는다꼬, 썩어, 더구나 발전적인 방향으로 글도 안나오고 그자리에 고여 있으마 뭐 당연하거 아니겠나?"

크억!은 뭐라 입장을 표시하기가 곤란한듯 최곰의 눈을 피한다.

"원래 홈피의 역할이 뭐꼬? 그거는 바로 자신들은 비록 음지에서 익명으로 살맨서도

  현실 세계를 더욱 밝고 환하게 해주는기 홈피 아이가?

  그런데 홈피가 썩으모 오히려 현실을 파묵으맨서 더욱 어둡게 만들거든... 안 그렇나?"

개똥철학일망정 최곰의 논리는 딴에 꽤 조리가 있다.

크억!은 이제 좀 귀가 솔깃한 표정이다.

최곰은 크억!이 좀 수긍하는 빛을 보이자 더욱 목소리에 힘을 실어 말한다.

"나는 솔직히 종화한테 배신 때릴 생각은 눈꼽만큼도 엄따.

  단지 내가 원하는 거는 항상 일등만 있으모 썩으니까 내가 이등이 되가꼬 일등을 정신차리게 하고,

  또 쫌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인터넷 세상을 이끌어 가야 된다 이건 기라."

최곰은 이제 결정적으로 크억!을 끌어당길때가 됐다고 인식한다.

"니, 의리가 뭔지 아나?"

크억!이 무슨 영문인지 몰라 최곰을 쳐다본다.

최곰이 지갑 안에서 수첩을  꺼내 크억!의 눈앞에 펼쳐보인다.

010, 017, 011 등으로 시작하는 전화번호와 여자들의 이름과 사진이 일렬로 늘어서 있다.

상상하지도 못했던 리스트에 크억!의 눈이 휘둥그래 커진다.

"이기 의리다."

최곰의 말이 이어진다.

"홈피는 의리가 생명이고 또 의리가 있어야 힘이 생기는데

 이기 바로 의린기라.

 요즘 세상에 여자 없으면 아무 짓도 못한다 아이가?"

최곰은 수첩을 펼쳐서 테이블 위에 놓고 그 위에 간장병을 올려 놓는다.

그리고 회전식으로 된 테이블을 왼쪽으로 돌린다. 수첩이 반대편 크억! 쪽으로 옮겨진다.
.
.
.

 

일등하는 홈피 가보기 > 클릭

ruok
댓글
2009.08.20 02:13:09

참 그래도 임크억씨가 최고다.

햄 없으면 홈페이지 굶어 죽는다.

ㅋㅋㅋ

최곰
댓글
2009.08.20 05:08:15

크억!

니는 호모포비아가 아니었던가.

무어.......  남자라도 좋다면야 내가 파릇한 곁의 아가들을 내어줄 수도 있다만.

 

스타일만 말해라.

곧 예쁜 놈들만 골라 보내줄 테니. 뭐 좀 아깝기는 하겠으나 으흥.  

 

최곰
댓글
2009.08.20 11:59:55

내가 간밤에 과음을 해서 약간 이상한 눈으로 니 글을 읽었는갑다 ㅋㅋㅋ

답글을 왜 저리 달아놨노 ㅋㅋㅋ

내가 이해력이 참 모자라네 ㅋㅋㅋ

크억!
댓글
2009.08.20 16:45:26

알모 됐다.

 

위엣글 내가 창작 한것도 아니고

소설판 '친구' 277~278 page 내용에다 글자만 몇개 바꾼건데

 

내가 글을 못써서 그렇다라고 할수도 없겠고

 

국문학과 나온 니가 이러니 세상 참 문제다 문제야..

 

+ 혹시나 줄 바꿈이 잘안되서 그런가 해서 줄 바꿈도 다시했다

비밀글입니다.

이거 회원가입 해야는거잖아...

난 회원가입이 세상에서 몇 번째로 싫은데...

 

 

아아...

 

 

 

어제도 오늘도 무진장 더웠다.

잘 살자...

 

\휴가 시작이네?

 

잼나게 보내시길...

최곰
댓글
2009.08.17 00:59:50

언니구나. ㅎㅎ

가입이 싫어서 그런가 사람도 적당히 없고

혼자 놀긴 좋아 =ㅗ=

그냥 이름하고 생일 같은 거 몇 개만 적음 되는데.

흙;

정말 그래서 이것만 쓰고 가버린겨? T_T 

비밀글입니다.

생신축하드려요 누나 !!

제가 영어는 잘 못써서..........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곰
댓글
2009.08.14 02:25:05

어쭈

니가 전화를 안 하고

여기다 글만 남겼다 이거지

조만간 죄를 물으러 갈 테다.

꼼짝말고 기다려 ㅋㅋ

 

고맙다 욘석아. ㅎㅎ

나도 홈피는 있으나

 

귀찮아서 내팽겨쳐 버린지 반년

 

8기가 무료 email 계정이라는 떡밥에도 아무도-심지어 나까지도- 안쓰니

 

참으로 참담한 마음이었는데

 

여기는 내 홈피 회원보다 수가 많은걸 보니

 

곰 주제에 인간과 우호적인 관계를 잘 유지했나 보다.

 

 

평소 궁금한게 있었는데 예전에 내가 말한 구미웅 소설은

 

앞으로 쓸 생각이 없는지

 

내 이야기는 귓등으로 듣고 흘리는건지

 

개는 오늘이 복날인데 아직 살아있는지...

최곰
댓글
2009.08.13 18:02:45

원래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구미호에게도

인간 친구들은 많자나. ㅎㅎ

곰이라고 다를 게 있간디.

 

전에 니가 말한 소설은  좀 어렵지만

어쨌건간에 글은 쓰고 있고

개는 8월 말에 우리집에 오시기 때문에

아직 상견례를 못하였어.

나도 빨리 오면 좋겠당. ㅋㅋ

 

언니 이제야 글 남겨요.

온종일 넋이 나가서 찾아잡고 찾아잡고 하느라 시간을 다 보내요. ㅋㅋ

집에 있지 말고 그냥 나갈껄 그랬어요. 비 인제 거의 그쳤는데..

 

최곰
댓글
2009.08.13 01:00:46

난 그때 정말

한참 울고, 한참 멍때리고

그러다 편지쓰고 처 울고

그랬었지.

나에 비하면 넌 되게 잘 하고 있는 거야. 씩씩하게.

^ㅡ^ 아 얼른 보고 이 쌓인 이야기를!!!!!!! ㄷㄷㄷ

비밀글입니다.
비밀글입니다.

이게 말이지.

나도 사람들한테 회원가입 하라그러고, 로그인을 하게되는 수고를 끼치려고 햇는데.

손님 끊길까바.

ㅋㅋㅋㅋ

자신있는가베. 멋지다. 수고 (_ _)

최곰
댓글
2009.08.10 15:05:54

손님이야 뭐.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는 - _-;;

쿨한 척하려고 하지만 사실 잘 안 되긴 하지 ㅋㅋ

 

사실 난

익명의 악플이 겁날 뿐이야.

 

세상을 착하게 살았어야했는데. ㅠ_ㅠ

언니-

 

으흐흐흐흐흐흐-

 

즐겨찾기 등록완료. +_+

최곰
댓글
2009.08.10 15:04:32

인아^^

너무 오랜만이지. ㅎㅎ

수고스럽게 해서 미안하다.

그래도 우리 제법 오래 간다 그장? 그장?!

블로그 연결 시켜 놔 ^^ 

누나 안녕하세요 ~

신기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역시 컴맹인지라

개인 홈피같은건 만들줄 모르는데

누나 익명으로 홈페이지 주소를 만드시다니...!!ㅎㅎ

 

이제 곧 강아지 키우시나봐요?

저도 강아지 키우고 싶어요...

쪼만한 강아지 보면 얼머나 귀여운지 ㅠ.ㅠ

 

항상 누나 글쓰시는거 보면

정말 잘쓰시는거 같아요

역시 국문과의 힘인가요 누나 ?!

하하 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누나 !!

최곰
댓글
2009.08.09 23:12:33

익명은 개뿔, 난 줄 모르는 사람이 어딨냐 -_ -

 

강아지는 귀엽다고만 기르는 건 아니여 ~

안 귀여운 짓 하면 쫓아 내겠다? ㅋ

엠티도 쫑났는데, 이제 가을 공연이나 돼야 보겠군. ㅎ

그 때까지 잘 지내 ~ ^^

메롱쟁이:D
댓글
2009.08.10 01:35:42

제가 국어를 못하잖아요...ㅋㅋㅋㅋㅋ

익명이 아니라 닉네임?! ㅎㅎ

 

지금 이제 공연 선곡하고 있어요 ~

잘준비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누나 ㅋㅋㅋ

 

와 이런걸 만드시다니 ㅋㅋㅋ

 

대단하시당 ㅋㅋㅋㅋ

 

주소 옮기셨으면 학교 자주 못오시겠네여?

 

아쉬워요 ㅋㅋ

최곰
댓글
2009.08.09 22:34:20

전에도 술은 자주 먹었지만

학교를 자주 간 것은 아니여 - _ -;

 

잘하고 있나, 기장? 응? ?

ㅋㅋ

언니+_ +흐ㅋㅋ

저왔어요!!

잘지내고 계세요??

저 정릉 이사오니까 언니는 이사가시구ㅠㅠㅋㅋ

앗 근데 회원가입할때 신기햇어요 ㅋㅋ

제가 태어난 날의 요일도 알수있고 ㅋㅋㅋ

암튼 언니 못본지 너무 오래됫어요ㅜ 보고싶어요♥

최곰
댓글
2009.08.09 12:43:14

못 본 지가 오래 되긴 됐다. 그쟝.

공연 이후론 못 봤으니. ㅋㅋ

정릉 주민 모임은 거의 해체 직전이야.

이사간 후론 거의 못 모였으니

조만간 한 번 모이지 않겠어? ㅋ

암튼, 더위 안 먹게 조심.

 

참,

전설의 4.5 클럽에 가입하게 된 걸 환영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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